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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지질시대(地質時代)의 잔존 식물(殘存 植物)로서 내한성(耐寒性)이 강하고 독립성(獨立性)이 강한 식물이다.
몸에 상처를 받거나 생장 환경이 열악해지면 충분한 생장 조건이 갖추어질 때까지 줄기를 내지 않고 휴면(休眠)하는 독특한 식물로서 성장 속도가 느리고 번식력이 약하다.

그리고 산삼은 생육 조건이 까다롭고 지표면을 따라 뿌리가 뻗으며, 초본식물 중에서는 가장 장수(長壽)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및 만주지방에 자생하는 산삼 및 인삼의 학명(學名)은 "Panax Ginseng C.A Meyer" 인데
"Panax"는 그리스어로 범의학(凡醫學) 즉 만병통치(萬病通治)라는 뜻이며
"Ginseng"은 인삼, 그리고 "C.A Meyer"는 인삼(산삼)의 학명을 붙인 구소련의 학자 이름이다.

그리고 산삼은 식물학적 분류로는 두릅나무 오가피과에 속하는 반음지성(半陰地性) 다년생(多年生) 초본식물(草本植物)로 일정한 세월이 지나면 새싹이 나올 때 꽃대가 잎과 줄기와 함께 나오는 현화식물(顯花植物)이며 피자식물(被子植物)
이다.





고려인삼(高麗人蔘)은 아시아(Asia)의 극동지방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서 북위 34도에서 48도사이의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의 전지역(북위 34도~43도), 중국 만주지방(북위 43도~47도)과 러시아 연해주지역(북위 42.5도~48도)에서
산출되고 있다.

산삼은 반음지성 식물(半陰地性 植物)로 햇빛이 강하면 살 수 없고 너무 없어도 살 수 없다.
키 큰 활엽수림 사이로 햇살이 산란광(散亂光)으로 흩어져 들어오는 곳이 산삼의 자생지(自生地)로 적합하며
방향은 동북향 또는 북향이 좋다.
토양은 너무 습하지도 너무 건조하지도 않은 배수가 잘 되는 경사면(傾斜面)이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이다.

산삼이 자주 발견되는 곳은 주로 피나무, 옻나무, 가래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굴참나무 등의 수목이
혼합림을 이루고 있는 곳이 많으며 산삼과 친한 초본식물(草本植物)로는 고사리류, 고비 ,애기괭이밥, 천남성 등이 있다.

그러나 상록침엽수림(常綠針葉樹林) 속에서는 생육이 억제된다.
그리고 산삼 또한 다른 식물에 영향을 주어 주변 풀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그래서 산삼 옆에는 보통 다른 풀들이 잘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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