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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감정의 주요 요소 및 순서
원산지 파악(국내산 진위 감정) →야생진위 감정 →삼의 질 파악→삼령추정→중량확인→감정가 책정




1) 가락지가 몸통에서 뿌리까지 발달.
2) 가락지 홈이 깊고 홈에 검은 흙이 낀 것이 많다.
3) 가락지와 유사한 횡행하는 돌출 무늬 발달.
4) 턱수가 유난히 발달.
5) 턱수가 하늘을 향한 것이 많다.
6) 뇌두가 유난히 발달.
7) 삼령에 비해 휴면 및 뇌두갈이 흔적이 적다.
8) 뇌두가 죽절이면서 경흔(莖痕) 사이에 마디가 있는 것 (장뇌).
9) 비녀꼭지에 마디가 있는 것 (장뇌).
10) 경흔이 검은색인 것.
11) 색깔이 회백색이거나 검은색이 도는 것.
12) 표피가 두껍고 투박한 것.
13) 향이 미약하고 쓴맛이 나는 것.

 

1) 몸통이 원추형.
2) 삼령에 비해 가락지가 약하고 몸통이 희멀건 색.
3) 삼령에 비해 미의 발달이 부족.
4) 미가 훼손된 것이 많다.
5) 삼령에 비해 뇌두갈이 및 휴면의 흔적이 적다.
6) 턱수가 발달.
7) 삼잎이 둥글고 잎의 최대 폭 지점이 잎 끝쪽으로 많이 치우친다.
8) 향이 미약.



1) 몸통 및 지근(굵은 뿌리)이 살이 찐 것.
2) 뿌리가 잘린 흔적이 있거나 잘린 부분에 잔뿌리가 여러개 난 것.
3) 몸통과 뿌리의 색깔이 다르거나 뿌리가 상하 색깔이 다른 것.
4) 뿌리의 진행 방향이 갑자기 바뀐 것.
5) 미가 뭉친 것.
6) 표피가 거칠거나 상처가 난 것.
7) 미,몸통,뇌두,삼대가 일직선인 것.
8) 연한 잔뿌리가 유난히 많은 것.
9) 뇌두가 급격하게 휘어졌거나 상하 색깔이 다른 것.
10) 가락지가 지나치게 일률적이거나 중복 교차하는 것.

 

 
 

   야생의 삼이라도 각기 질적으로 차이가 나며 질에 따라 형태적 특징도 다르고 성장 속도도 다르다.
   질에 따른 형태적 특징을 장뇌삼 (또는 하급의 야생삼)과 양질의 산삼을 통해 비교해 보기로 한다.
 
장뇌삼(또는 하급의 야생삼)
양질의 산삼
뇌 두

- 굵고 짧은 유형
- 가늘고 긴 경우는 죽절형 뇌두

- 가늘고 길며, 뇌두 간격 조밀

몸 통

- 삼령에 비해 크고 매끈.
- 표피는 두껍고 색깔은 희다.

- 삼령에 비해 몸통이 작고 가락 지 발달.
- 표피는 얇고, 오래될 수록 황금색

- 굵고 짧다.
- 여러개씩 뭉쳐서 나온다
- 연하고 잔뿌리가 많다.

- 가늘고 길다.
- 산발적으로 발달.
- 질기고 단순하며 옥주 발달

몸통 지근 세근의 구성비

- (몸통+지근)의 구성비가 크다.

- '세근'의 구성비가 크다.

잎,줄기

- 삼대가 크다.
- 잎은 두껍고 크며 엽록소가 많다.

- 삼대가 작다.
- 잎은 작고 얇으며, 연녹색.

맛과 향

- 향이 미약.
- 맛이 쓰고 뒷맛이 텁텁하다.

- 향이 강하고 오래 간다.
-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1) 뇌두는 가장 가시적이며 객관적인 나이 추정의 지표
이론적으로는 경흔 1개(뇌두 1마디)가 1년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발아후 2~4년이 지나야 뇌두 1마디가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성장하면서 조금씩 몸통 속에 유입 되는 경우도 있스며 뇌두가 비대해지는 경우엔 뇌두 하단부의 경흔은 흔적이 사라진다.
그리고 토양층이 얕은 곳에서는 뇌두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므로 이런 점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된다.

2) 휴면 기간 및 뇌두갈이 고려
우리나라는 산삼 자생지의 환경이 열악하여 휴면및 뇌두갈이가 많으므로 이를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

(1)산삼의 휴면: 산삼은 생장 조건이 나빠지면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싹을 내지 않는데 보통 '잠을 잔다' 라고
                      표현한다.
휴면의 원인은
- 토양의 지나친 건조 또는 과습
- 토양내의 영양분 부족
- 병충해나 동물 등에 의한 상처
- 산불
- 벌목으로 인한 강한 일사량 등이며 한번 휴면하는 기간은 짧게는1~2년, 길게는 수십년에 달한다고 한다.
천혜의 자생지 조건을 갖춘 미주지역은 삼령 30년 이하의 삼은 휴면의 증거가 없다고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삼을 캐다 보면 10년 미만, 심지어 5년 미만의 삼이 휴면하는 것을 발견할 때도 있다.

(2)뇌두갈이: 기존 뇌두의 일부 또는 전부가 소실되고 새로운 뇌두가 형성되는 것으로 1회 뇌두갈이로 소실되는                   나이 흔적은 보통 3~10년 정도이며 길게는 수십년이 될 수도 있다.
뇌두갈이의 원인은
- 장기간의 휴면
- 벌레나 동물 등에 의한 뇌두의 손상
- 토양 유실에 의한 뇌두의 노출
- 얕은 토양층
- 줄기와 잎의 과다한 하중 등을 들 수 있다.





















3) 뇌두에 의한 삼령 추정 요약

- 정상 뇌두 : 뇌두마디 수(경흔 갯수)+최초 경흔 형성 기간(2~4년)=삼령
- 비정상 뇌두 : 이론적으로는 <뇌두마디 수(경흔 갯수)+최초 경흔 형성 기간(2~4년)+뇌두갈이로 소실된 나이+휴면 기간+(몸통 속으로 뇌두의 유입 또는 뇌두의 비대화로 인해 사라진 나이)=삼령>으로 나타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삼령 추정의 지표가 되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



1) 몸통의 크기
몸통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은 '발아 충실도, 삼의 질, 자생지 조건, 삼령'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따라서 몸통이 크다고 무조건 삼령이 많은 것은 아니며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된다. 특히 삼의 질은 성장 속도와 밀접한 관계(반비례)가 있스며 10년에 1냥(37.5g)이 넘는 삼이 있는가 하면 1g도 안되는 삼도 있다.


2)몸통의 형태와 색깔
나이가 많을수록 몸통이 뭉치는 형태를 취하며 뇌두와 연결되는 몸통 상단 부분이 사과 꼭지처럼 오목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어린 삼은 흰색에 가깝지만 나이가 들면 점점 황금색으로 변한다.


3)가락지(횡취)
삼은 나이가 많을 수록 가락지가 발달한다. 그러나 가락지가 발달했다고 반드시 오래된 삼은 아니다. 가락지는 겨울 기온 토양 습도의 변화 등 환경적 요인 및 종자에 의한 유전적 요인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스므로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 나이가 많아질수록
- 미가 길게 발달하고
- 희고 연한 잔미는 정리되어 미가 단순화 되며
- 거칠고 질기며
- 잔미가 정리된 자리에는 옥주(봉양)가 발달한다.
그러나 미의 길이나 잔미의 정리 속도는 삼의 질 및 자생지의 환경적 차이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1) 어린 삼일수록 나이 추정이 용이하므로 보다 나이 추정이 쉬운 자종의 나이를 참고하면 모삼의 나이를 추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뇌두갈이를 한 삼은 자종이 나이 추정의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된다. 삼은 3구가 되어야 첫 열매를 달 수 있는데 환경적 요인, 발아 충실도, 특히 삼의 질에 의해 그 기간이 달라진다. 재배 인삼은 3년, 야생삼은 질에 따라 5년~수십년 만에 첫 열매를 달게된다.

2) 모삼의 나이
자종의(나이+발아기간)+모삼이 첫 낙과를 하기 까지의 기간



산삼은 자생지의 토질, 토양 습도, 경사, 고도, 일사량, 기후 특성, 수목 상태 등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를 수 있으며 삼의 형태도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자생지의 수목 상태 및 주변의 인삼 재배 역사는 삼령 상한선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삼령이 많을수록 잎과 줄기가 크고 가지 수도 많아지겠지만 삼의 성장은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발아 충실도, 자생지 환경, 삼의 질' 등에 따라 다르며 특히 삼의 질에 따라 성장 속도가 많은 차이가 나므로 일률적으로 가지수나 잎 줄기의 크기 등으로 삼령을 적용시켜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재배 인삼은 가지가 1년에 1개씩 늘어 3년이면 3구(가지), 4년이면 4구가 되지만 야생의 삼은 수십년에 각구(2구) 밖에 안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10년생이 5구 이상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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